배꽃...초롱 초롱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사내아이는 꽃임이 오빠 꽃돌이

옆에 귀염을 떠는 아기는 꽃돌이 동생 꽃임이..

어쩜 이리 사이좋은 오누이 모습인지..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모습이다.. 

배꽃...꽃돌이..꽃임이..꽃돌이 친구.

꽃돌이 여자 친구 따라가려면 살도 좀 쪄야겠고 키도 더 커야겠는걸???

오누이 아니랄까봐서 서로 어깨동무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꽃임이의 수줍게 미소짓는 모습엔 아기표정이 있어서 더 아가같으니 꽃돌이가 잘 보호해

줘야 겠구나..

나도 오빠가 있었으면...좋겠다는..어릴적 꿈이 또 삐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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