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뽕뽕 구멍책
예림당 편집부 엮음, 이연수 옮김 / 예림당 / 1998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참 오래된 책이다..

둘째녀석이 유치원 다닐때 직접 서점에서 골라 안고 온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책을 고르게 하고 아이가 보기에 합당하다 싶으면 무조건 서점에서 사준던 때가 있었다..

그러면서 책 고르는 재미를 익혀 주기도 했었다..

그래서 아이가 이 책을 고르고 무척이나 흥미롭게 보았고 나도 입체적인

이 책이 아이들에게 정말 좋겠다 싶었는데 누나도 잘 보고  나도 아이들이랑 입체놀잇감식으로

된 책을 다 펼쳐두고 보곤 했었다..

조카들에게 책을 보내려고 찾다가 이책을 발견하고 좋아라 하며 다시 본다..

예를 들어초원에서 아메리카 들소가 풀을 뜯고 있는데 그 밑 땅속에서는 검은꼬리 프레리독이 굴을 판다..

그리고 땅속에 숨어 사는 동물들이 주루룩 그려두고 있어서 어느게 더 땅속 깊이들어가 적으로 부터

몸을 피하고 추위를 견디는지 쉽게 이해하도록 되어 있다.

동물에 대한 설명도 잘 나와 있다.

그리고 어떤 동물들이 땅속굴을 파고 사는지도 자연스레 알게 되는 구멍책이다..

이렇게 많은 생명들의 보금자리가 땅속에 있음에 놀란다..

우리 조카녀석도 둘째녀석이 좋아했던 것 만큼 좋아라 하며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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