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어쩌라고..
이렇게 멋진 편지와 향 좋은 이 좋은 향수를~~~~~~~~!!!
그리고 얼룩 제거용 펜까지...
오늘 너무 지친 하루였어요..
그런데, 집에 돌와오니 이렇게 멋진 선물이 날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미안하고 그랬답니다..
휴가 끝에 일이 많아 푹 쉬질 못하고
오늘 교회 일로 밖에 있어 보니 알겠더라구요..
피로가 밀려오고 너무 지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님의 편지를 받고 행복하네요..
요즘 향수를 사모으며 이향 저향에 취해서 좋아라 하고 있는 중인데
또 하나의 좋은 향수를 갖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얼룩제거 펜도 잘 사용할께요..그리고 은은한 향수도 기분따라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건지...너무 감사합니다..
긴 여행 끝에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푹 쉬세요..
2006.8.18.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