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님서재에서 옮겨온 사진임)

                                                                         "그대는 주님 보내신 나의 가장 귀한 선물

                                                                               그대는 하늘로부터 내려진 귀한 선물"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예비하신 새 땅에서 그리스도의 이웃으로

만나게 되어 얼마나 반가운지요.

함께 하는 날 동안

사랑과 섬김의 아름다운 교제가 우리안에 가득하길 기도드림니다.

귀한 가정에 오직 주님 주시는

평안과 은총이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사랑 듬뿍 실어 전합니다.

.....................................................................송경주 님께서 보내주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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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7-10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르름 속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치유 2006-07-10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이었길 바람니다.

꽃임이네 2006-07-10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배~~~~꽃님 사랑해요 ........아자아자


치유 2006-07-10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이거 속삭이시지 말고 그냥 보여 주시면 제 책방이 환해 지겠는걸요???
너무 감사해요...고마워요..^^&
저 생쥐 너무 불쌍해요..웃기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