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곡으로 뽑힌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이 곡은 한 남자가 자신이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여인 아드린느를 위하여 만든
    음악이라고 합니다.

    서로 너무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전쟁터에서 그만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잃고 말았답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녀 곁에 머물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떠나 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깊은 사랑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지요.

    그녀의 슬픔은 아주 컸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고향을 떠나 있던 남자는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전해 듣고 결혼식이 열리는 교회로 갑니다.
    자신이 사랑했었던,
    아니 지금까지도 가슴 아프게 사랑하는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서...
    결혼식에 도착한 그는 그만.....

    그녀의....

    그녀의 곁에는 두 팔도,
    두 다리마저도 없는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서야 그는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그녀를 아프게 했던가를.....
    그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었던가를.....
    그녀는 남자의 건강하고 완전한 몸만을
    사랑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남자는 그녀를 위해 눈물속에서 작곡을 합니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한 남자가 만든 아름다운 곡이랍니다.



    (준우님께서 올리신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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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1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6-2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잘다녀오셨나요

님에게 이꽃을 ..........

                          친정에서는 되네요 .....

                          앗싸.호호.


치유 2006-06-25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방가 방가...이미지가 너무 이쁨니다..
꽃임이네님...이미지가 너무 이뻐요..님에게 딱 어울리는 멋진 이미지네요..
한아름의 꽃을 감사한 맘으로 잘 받겠습니다..고맙습니다..친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네요...잘 쉬다 오셔요..친정에서 잘 되니 너무 기분좋으신것 같아 저까지 좋습니다..저두 앗싸~!

또또유스또 2006-06-25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앗싸~ 그 기분 내가 알쥐....용...
한마음이 되는 알라딘 ..아~~~~ 아름다워라~~~~~
학창시절 이 음악을 배경으로 무용시간에 창작무용을 만들었었다는...

치유 2006-06-26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아..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