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수니나라님을 첨 본게 이사가셔서 집구경 시켜 주실때였다..
은영이랑 재진이..
팔월의 더위를 피해 팔공산 자락에 텐트치고 좋아라 신나하는 아이들이 너무 부럽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연과 접하며 즐겁게 놀아줄때도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