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위로 - 깊은 밤, 달이 말을 건다
안상현 지음 / 지식인하우스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늘 혼자이면서도 갑자기 혼자라고 느껴질때가 있다.
나도 모르게 확 밀려오는 뭔가를 주체할 수 없다.
지금이 그렇다.얼른 다른 뭔가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받아서 쌓아놓고 펴 보지도 못하던
이 책 후루룩 넘기며 난 웃었다.
내 맘을 편안하게 해 준 첫번째 위로!
활자가 크니 상현달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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