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치카님의 환한 미소가 날 그의 서재로 이끌었다.
알라딘 마을에 들어서고 첨으로 치카님께 엽서를 받았었다..
정말 신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치카님 하면 언제나 환한 미소가 먼저 떠오른다..그리고 해적님이 생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