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erryticket님의 "밤에 잠들때 내일 일어나지 못할 사람처럼"

늘 바쁘다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난 그런 사람이 싫어서 난 하나도 안 바뻐..앞에 대고 그런다..ㅎㅎ 어제도 이 말을 써먹었다..난 하나도 안 바뻐,,,, 왜 그렇게 마음의 여율 못 부리고 바쁘다를 외치며 사는지...가끔 나도 돌아보고 이웃도 돌아보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고 싶은 게 그들의 소망이기도 할 터..내가 뭘 알기나 하겠어?? 가끔 찬한잔의 여유를 즐깁시다.. 아둥 바둥 살다가 죽으면 뭐해요?/그렇지요?/나도 여유 만만..............해야 할일은 무지 많은데 미루고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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