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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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내 옆에 있는 사람ｌ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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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이메일 보내기) l 2015-07-23 13:27

https://blog.aladin.co.kr/leehwa/7668048

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지음 / 달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계절의 냄새와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저도 맘껏 여행하는 것을 엄청나게 부러워하며 와우~~^^ 그러면서 언젠가 나도 한발자국 내딛고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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