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11월에는
한스 에리히 노삭 지음, 김창활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행복을 꿈꾸고, 그것을 알고 있지만 가질수는 없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불행...` p,128
누구나 꿈을 꾸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탈출구를 찾아 나서는건 두려움과 흔들림으로 갈등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