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찰리가 미래의 사장이라..
너무 흐뭇하고 재미있게 누구나 볼수 있는 책이다.
판자집 바람 솔솔 들어오는 곳 한방에 네 명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계셔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프기도 했지만..
이 착하고 마음 따뜻한 분들에게 행운이 기다리고 있음이 너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