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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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이메일 보내기) l 2014-04-06 23:25

https://blog.aladin.co.kr/leehwa/6967121

엄마라는 여자 + 아빠라는 남자 세트 - 전2권
마스다 미리 지음, 안소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아빠들은 딸에 대한 사랑만큼은 엄마보다 백배 천배쯤은 더 크고 넓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엄마보단 서툴다는거..딸아이도 커가면서 알아가고 있는듯..
역시, 딸이 보는 아빠라는 남잔^^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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