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
김병수 지음 / 프롬북스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나중에 조금더 편해지면 그 때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지,언제가는 내 진심을 알아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가족과 지금 반드시 나누어야 하는 것을 뒤로 미루지 않기를 바란다.p.24. 그렇다..아무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산다고 해도 그 진심이 전달되지 않을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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