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공부 - 어느 성질 급하고 의심 많은 여자의 마음챙김 이야기
레이철 뉴먼 지음, 허형은 옮김 / 책세상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성질 급한 난 항상 맘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잘 안된다.완벽하려고 또 완벽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어려웠다. 어느순간 그럴수도 있지..로 맘을 돌리는 순간 가벼워지는걸 느꼈었다. 그녀의 말처럼 행복한 인간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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