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이의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맘도 몸도 허하구나 생각하고 보니 내 나이 마흔을 넘어서고 있었다. 마흔줄을 넘기고 나면 이 숨찬 방황과 공허함에서 해방이 되려나? 아플수가 없지만 늘 아프다.저리도록 아픈마흔줄.그래도 잡고 있어 때론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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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12: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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