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같지만 멋지게 - 우리시대 청춘들을 위한 아버지의 초강력 독설충고가 시작된다
저스틴 핼펀 지음, 호란 옮김, 이크종(임익종) 그림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쓰윽 꺼냈는데 ..마지막 페이지 읽고 있었던 책이다. 아버지만의 특별한 관심법이라고나 할까?? 내뱉는 말이 욕아니면,,,에휴~!특히 시험기간에 잡으면 더 재미있음;;가족이라고 넘 리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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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11-11-17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애 도서관에서 시험기간에 읽었다.
젊은 청춘들은 시험공부하느라고 정신 없는데
난 그 옆에서 큭큭 거리고 웃음 참으며 책 한권을 홀라당~~~~~~!!

나중에 호란 번역이어서 의아했음!
한가지 잘하는 사람이 다른것도 잘하나보다.욕심쟁이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