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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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어찌하여..ｌ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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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이메일 보내기) l 2004-06-17 07:49

https://blog.aladin.co.kr/leehwa/481289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지음 / 오래된미래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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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이렇게 할말이 없게 하는지....

조금만 더 아끼고 조금만 덜 먹으면서 지금 가진것으로도 나누어 줄수 있음에 감사할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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