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세상에 저혼자만 젤 잘난줄 알고 사는 사람이 있더라는;;
지 잘난줄 알면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
어쩔수 없이 가끔 마주쳐야만 되는 사람인데 정말 별루다~!
그렇다고 나까지 잘났노라고 박 박 대들고 싶은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다는 것이
더 문제라는 거다...왜냐하면 그런사람이니까..하며... 모두들 두고 보고..또 두고 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