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세상에 저혼자만  젤 잘난줄 알고 사는 사람이 있더라는;; 

지 잘난줄 알면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 

어쩔수 없이 가끔 마주쳐야만 되는 사람인데 정말 별루다~!  

그렇다고 나까지 잘났노라고 박 박 대들고 싶은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다는 것이  

더 문제라는 거다...왜냐하면 그런사람이니까..하며... 모두들 두고 보고..또 두고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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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1-05-22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저 잘난 맛에 사는거지만, 그렇다고 또 잘난체하는 사람 봐주는 것도 쉽지는 않지요.ㅜㅜ
나 잘났노라고 박박 대들고 싶은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다는 배꽃님에게 감정이입~^^

소나무집 2011-05-23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분은 "너 참 잘났네요." 라는 말이 듣고 싶은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