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것이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가식도 아니고,
그저 욕심 목까지 채우지 않도록 조심 조심 하며 산다는것이 꿈도 희망도 작은 까닭일까??..
아니면 남에게는 그저 아무생각도 없이 사는 미련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일까?? 

말을 안하니 별 오해를 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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