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나와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읽는것도 쉽지 않았나 싶어요..
초등학교 4학년 녀석도 영화로도 보고 책도 보며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장면은 너무나 두려웠다고..끔찍햇다고 하더라구요..
읽으면서 성경을 이해하는데 제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초보 신앙인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