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맹앤앵 그림책 11
김현태 글, 박재현 그림 / 맹앤앵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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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사랑했었고 지금 또한 많이 사랑해. 내아가에게 주었던 그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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