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 2008-12-31  

자주 들러서 인사도 못 드렸는데 먼저 찾아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좀 더 부지런한 토트가 되어 볼께요. 

항상 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배꽃님 뵐때마다 닮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자주자주 들러서 닮아봐야 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치유 2009-01-0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사랑스런 토트님..
참으로 알라딘마을에 게으른 한해였어요..
새해엔 저도 자주 찾아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늘 이쁘게 생각해주시니 더 노력하며 살아겠네요..고마워요.
새해엔 늘 기쁨으로 충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