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전에 국화꽃을 식탁에 꽂아두었었다.

옥국이라는  종류였는데 향이 참 진하고 오래간다.

식탁에 이것 저것 늘어놓을게 많았던 어제 화병을 욕실에 두었는데 글쎄 욕실에서 또 진한 국화향이 퍼진다.

저 국화 정말 대단한 녀석일세....

아직까지도 꽃잎하나 흐트러짐 없이 싱싱한걸 보면 정말 신기할뿐이다.

언제인가는 국화를 화분째로 사서 두었는데도 얼마 못가고 내게 버림받았었는데..국화종류에 따라 많이 다른가 보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순오기 2008-12-06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화 향기가 진동하지만 꽃병 속에서 어떤지 점검하셨나요?
물을 자주 안 갈아주면 굉장할 텐데요~ ㅜㅜ
국화는 다른 꽃보다 비교적 오래 가지만 종류에 따라 수명이 천차만별이긴 해요.^^

치유 2008-12-04 10:30   좋아요 0 | URL
네..물은 아침마다 갈아주지요..
정말로 천차만별인듯 해요..

L.SHIN 2008-12-04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물의 생명력은 늘 감탄스럽고 경이롭고 존경스럽습니다.

치유 2008-12-04 10:30   좋아요 0 | URL
맞아요..그렇지요??

마노아 2008-12-0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화향이 퍼지는 집안의 느낌이라니, 너무 낭만적인걸요!

치유 2008-12-04 10:30   좋아요 0 | URL
이 국화향이 유난히 은은하게 오래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