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
이사하고도 이런 저런 일들이 있어서 알라딘에 들어오지못했는데 ..앞으로도 잘 못할것같습니다 .
가끔 들어와서 님의 글을 보고 갈께요 .요즘 님도 바쁘셨나봅니다 .
님이 보고싶어요 그때가 많이 그리우네요 .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