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심발라의 풍성한 축복
짐 심발라 지음, 김주성 옮김 / 두란노 / 2006년 10월
절판


오 성령님, 내 마음에 잠긴 문들을 활짝 여소서.
당신이 거하실 수 있도록
내 생각의 방들을 깨끗하게 하소서.

당신의 임재 속에 자유가 있사오니
저희에게 영의 자유를 허락하사
저희가 미지의 길을 가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저희 스스로의 걱정 때문이나
다른사람들이 두려워서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소서.

당신이 뜻하신 자리로 나오도록 나를 부르소서.-63쪽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보여주신 모든 은혜와 자비를 인해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버지의 약속들이 성취될 때까지 기다리는
믿음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도록 도우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다른 영혼들이 당신의 삶에서
예수님을 보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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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8-01-15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그리 되실 겁니다.
꾸뻑

치유 2008-01-15 11:49   좋아요 0 | URL
호인님~!
잘되었어요..축하드릴일인것 분명 맞지요??늘 가족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걸 요즘 더 실감하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늘상 기분 좋은 일들로 감사가 넘치시길.

소나무집 2008-01-16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요즘 조용히 책만 보시는 것 같아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도 많이 생기길 기도할게요.

치유 2008-01-17 18:57   좋아요 0 | URL
소나무집님~!
그렇지도 않아요..늘상 들락 날락하며 댓글을 못달고 있을 뿐이랍니다.
님두요..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에 감기더욱 조심하시고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방학보내고 계시는 소나무집님도
늘 좋은 일들로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