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둘째녀석이 하도 깊이 빠져읽기에 나도 옆에서 덩달아 읽게 되었는데 함께 보면 이해도 쉽고 더 빠르게 아인슈타인의 천재적인 두뇌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아이따라 책읽는 엄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