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07-12-17  

배꽃님, 빈 서재에 찾아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님 서재에 와서  조용히 앉아있다가 가곤 했는데 저 잊어버리실까봐 염려되어 발자국 남기고 가요^^  

 
 
치유 2007-12-30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다니요..
한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