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느 둥지에서 자리를 잡고 있을까..
스켈리그..
모순 덩어리 세상에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으로 볼수 있는 눈을
뜨게 해주는 미나와 마이클..그리고 스켈리그...
천사는 늘 우리곁에 머물고 있지만 그 천사를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자가 그리
많지 않음에 ...안타깝다.
춥다..
책읽는 것도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