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병률 지음 / 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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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가 번져 보이는 것과 다르게
때론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하늘을 보고,
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
신발 젖은 사람이 들려줄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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