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필요에 따라 다가오기도 하고
저 멀리 달아나기도 한다.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 사람은 그런 사람 아닐 거야!,
라며 자신을 속이고 살다 후회하며 우는가!
20220919ㅂ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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