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무심했는지 마을 찾는 길을 헤매고 있는 바보가 되어 버렸다.
버벅거리기는 했어도
내서재 찾아오는 길은 한밤중에 자다가도 눈 비비면서도 찾아올 수 있었기에
또 익숙해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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