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 2007-06-28  

오늘 보냈어요.

내일쯤 가겠죠?

늦어서 죄송합니다. ^^;;

 
 
치유 2007-06-2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말씀을요,,시간나실때 천천히 보내신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그래서 잊고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어젯밤부터 내린 비로 장마가 몇일이나 지난느낌이네요.
덥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구여..
어질 어질 하기도 하구요..
님도 장마철 건강 조심하세요..
받으면 님서재에 댓글 남길께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