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7-03-20
배꽃님^_* 배꽃님^_*
늘... 애정어린 님의 관심에 감사해요.^.~
큰아이가 여고생, 작은 아들이 중학생!!
딸 하나, 아들 하나~^^*
욕심꾸러기 배꽃님^^
좋으시겠어요. 누나가 남동생 잘 보살펴 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아들 녀석만 둘이라...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알라딘에서 님을 알게 되어 즐겁습니다.^^
이제 여인네의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어버릴 봄입니다.^^
늘... 행복한 배꽃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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