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7-01-03  

해피 뉴 이어!
배꽃님, 주하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매들린>,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악몽>이예요. 아드님의 비디오 타령 이야기를 페이퍼로 듣고 나니 생각나서.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화목해 보이는 배꽃님 가족의 건강과, 차고 넘치도록 풍성한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치유 2007-01-03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감사합니다.
님의 축복이 다 이루어질거라 믿으며 감사합니다.
울 아들녀석 애니메이션 수준도 주하랑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