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6-12-24
배꽃님~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어찌 이 성탄절을 보내고 계신지요?
은혜롭고 따사로운 시간일 테지요.
금년에 알라딘에서 좋은 지기님들을 만났어요.
그 중에 배꽃님도 참으로 아름답게 자리하고 계시지요.
다정다감한 이야기들에 매번 마음이 편해졌어요.
많은 분들께 주셨던 그 정들이 배꽃님에게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갈 거라고 믿어요~
행복한 성탄절 지내시구요~ 금년의 마무리도, 새해 맞이 준비도, 모두 알차게 멋지게 진행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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