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10-30  

배꽃님 ......
이른 아침부터 옆지기 일어 수업있어 일찍 출근하는 날이라서 와이셔츠 후다닥 다리고 코드 뺀 순간 전기가 밖으로 흘렸는지 손이 타서 놀란 아침이였답니다 . 조금 아프지만 살속으로 타는 느낌은 아주 안 좋네요님 . 10월도 이틀 밖에는 안 남구 ,, 하는거 없이 시간만 흘덕 지나가내요님 .. 행복한 하루 맞이 하시길 바라며 ..
 
 
치유 2006-10-30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놀라라..얼마나 놀라셨어요..이런///이런///
.....
..
그러게 말여요..
꾸준하게 달리지도 멈추지도 않고 가는 세월 속에
우리도 묻어 가고 있네요..
나중에 뒤돌아 볼때 후회 하지 않도록
우리 열심히 많이 많이 즐거워하며
행복하게 지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