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9-11  

쿨럭쿨럭 기침쟁이 입니다
늘 이 계절이 오면 기침이 찾아 오네요.. 밤에 잠을 자기가 힘들어 집니다요.. ㅎㅎㅎ 기침에 좋다는거 다 먹어보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도 두 세달을 가니..원... 님 .. 건강한 하루 보내셨지요? 저도 오늘은 일찍 자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사실 님께 길게길게 글쓰고 싶었는데 ... 잠이~와~여~
 
 
치유 2006-09-12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스런 또또님..
쿨럭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해서 안타까워요..
너무 오래 가면 안 좋을텐데..
은근히 약한님을 보니
왜 내가 슬프죠??
아..
어서 빨리 훌훌 날아다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