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08-28  

배꽃향기가 넘 그리운 님 을 찾아
자주 찾아 뵙질 못해 죄송해요 . 이런 감기몸살은 처음이라 ..내가 몸을 혹사 시켰구나하며 반성했답니다 . 서재에 뜸하게 들어오시나봅니다 ..나쁘세요 .아이들 개학은 다했구요 .. 배꽃님 의 향기가 그리워 작은애 자는사이 살짝쿵 왔다가요님 ... 저녁때는 뵈올수있나요 .~~~~~~~~~~~~~~~~~~꽃임이네 나비
 
 
치유 2006-08-28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님의 나풀거림에 배꽃 황홀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