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8-24  

저도 왔어요.
꽃임엄마는 아파서 누워 있는데 전 철부지 옆지기 다라 돌아 다니느라 바쁩니다..ㅠ ㅠ 전 아마 아들 방학이 끝나는 9월에 크게 아프지 싶네여..ㅎㅎㅎ 꽃임엄마는 여름 을 아들 딸 돌보고 데불고 다니느라 기운이 다 빠진게 이제 나타나나 봐요.. 죽 사들고 가 봐야 하겠어요.. 님도 잘 계시지요?
 
 
치유 2006-08-2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다행입니다..
놀러다니느라 바쁜것은 좋은것이지요,,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할 때고 다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다니시길..
그러게요..꽃임맘이 어서 회복되면 좋겠어요..
그럼요..잘 지내고 있어요..
전 이제 방학했으니 다시 교회일로 바쁘고
이곳 저곳 다니기 벅찹니다..
어제도 누워계신분 뵈러 반찬이것 저것 해들고 병원엘 갔는데
왜 병원엘 다녀오면 이리 맥을 못 추겠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아픈것도 아님서..

치유 2006-08-24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후에는 꽃임맘과 정다운 수다 나누시길..
아..그리고 님은 맘이 재벌 못지 않아요..너무 이뻐요..^^&
늘 맘만은 풍성하게 삽시다..
전 정말 맘만은 늘 풍성하게 살고파요.
님처럼!@@

또또유스또 2006-08-2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암요 맘으로 치자면 배꽃님 다음 으로 제가 제일 재벌이어요.. 그건 자부합니다 핫핫핫..
글구 집 평수나 겉모습으로 전 절대 기죽지 않는 못된 성질이라지요 핫핫핫
저와 님의 맘을 합하면 빌게이츠 저리가라지요 그죠?

치유 2006-08-2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어째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우리 재벌끼리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