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7-13  

배꽃님.. 저 왔답니다..^^
며칠 바빠서 알라딘에 못들어 왔네요 잠시 동안 자리를 비웠는데 마치 오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잘 지내고 계시죠? 비가 많이도 내렸는데 지금은 후덥지근 사우나 같네요.. 보구 시포써여..ㅎㅎㅎ
 
 
치유 2006-07-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덥네요.
국끓여서 밥해서 먹이고 가정예배드리고 나니 이 시간.
모두들 덥다고 샤워를 두번씩이나 하고 빨래만 잔뜩 불려 놓네요..
또또님이 안 계시니까 알라딘이 텅빈 것 같았어요..
엄마들의 모임에선 정보도 얻지만
불쾌한 일들도 가끔 생겨서 전 아예 참석안합니다..
전 그런 불쾌한 사건들에 휘말리는 건 딱 질색팔색이라서..ㅋㅋ
하지만 님처럼 이곳 저곳 맘마들의 모임에
참석하는 님들을 보면 참 부럽답니다..
어찌 그리 맘 맞는 사람들과 잘 만나서 저리 어울릴꼬하면서..
오늘밤더워서 잠 자긴 다 틀려먹었네요..
알라딘에 밀린 리뷰나 부지런히 올리렵니다..
그럼 부디 멀리가지 마시고 자주 자주 오시어서 불을 켜주옵소서~!

치유 2006-07-13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이거 정말 맘에 안들어요..
아줌마들의 수다가 얼마나 긴데 왜 600자로 정해 두냐구~!ㅎㅎ
자꾸 코멘트가 600자가 넘는다고 안 먹어주고 땡처리 하는
이 방명록 댓글 정말 난 맘에 안들어라..ㅋㅋ

치유 2006-07-13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튼 오셔서 반갑단 소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