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7-06  

저 왔어요..
왜 그런지 마구 처지는 오늘입니다.. 그냥 우울 만땅... 아무런 이유도 없구... 주책입니다.. 님이 주신 시가 절절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제 나이 40엔 좀 허영과 가식의 때가 벗겨 지려나요?
 
 
치유 2006-07-06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또또님..그런날도 있지요..
하지만,너무 오랫동안 우울해하진 않길 바래요.
그 시 저두요..!!^^&
내일은 하늘높이 치솟은 기분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