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책 2006-06-30  

따뜻해요
방문해 주셨기에 들렸습니다. 배꽃님 서재...참 좋네요. 리뷰 몇 개만 쓰면 적립금 주던 시절에 리뷰 올리다가 그것도 귀찮아 책만 주문하고 홀딱 나가곤 했는데...알라딘이 이렇게 많이 변했는지 몰랐어요. 땡스투~도 ,실버라고 무료 문자 서비스 있는 것도...아무 것도 모르면서 책은 어찌 주문하고 살았는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치유 2006-06-30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
그런시절이 있었군요..
전 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고 새롭게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신나서 퐁당거리며 다닌답니다.
님의 리뷰를 보니 신앙 서적을 많이 보시던데
저도 보던 책들이라 더 반가웠답니다..
알라딘이 날로 발전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알라딘 마을 휘젓고 다니는 사람들은 즐겁고요..
아참.문자 서비스도 된다는걸 알았었는데 잊고 있었어요..
다시 깨닫게 해 주신것 감사해요..저도 써먹어야 겠어요..^^&
밤새 우르르쿵쾅 거리며 비가 오더니 아침부터 시원한 바람불어주며
살랑거리는게 정말 시원하고 좋은 날이네요..
고맙습니다..귀한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