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6-20  

저 왔어요 ^^
어젠 너무도 피곤하여 (지금도 좀 멍합니다만) 인사도 못드렸네요 ^^ 아들놈이 몸살이 나서 아침에 병원 다녀 왔네여 편도선이 부었다고 하는데.. 밤에 열이 많이 났었거든요 .. 여행좋아하는 엄마 땜시 아들이 고생인것 같아요 T,.T 천천히 후기 올리고 댓글 달러 올께요
 
 
치유 2006-06-20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오랫만이에요..반가워요..그런데 아이가 무리였을까요?/
빨리 나아서 또또님 맘 아프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