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6-16  

저 님이 계시는 곳을 스쳐 갑니다
조금 이따 떠나요.. 다들 이것 저것 챙기느라 바쁜데 전 요리 앉아서 놀고 있네요.. 님이 계시는 곳을 스칠 때 나비를 보려 했는데 밤이라 아쉽네요 돌아오는 길에 배꽃님 하고 외치면 날아 오세요... 잘 다녀올께요..^^
 
 
치유 2006-06-16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지금 지나쳐 가고 있겠는걸요??
이제 정리하고 앉았답니다..오늘 오후내내 피곤하고 바쁜 오후였어요..이제야..휴후....하며 쉴수 있네요..
즐겁고 재미나게 잘 다녀가세요..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