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렇게 느닷없이 부웅~!!~~~~~~~~~~~~~부웅 행복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
글을 봐도 내 맘같은 글들만 보이고
그림한장을 봐도 행복가득일수 있고..
나뭇가지에 대롱 대롱 달려 있는 물방울들은 더욱더 아름다운 보석들같다.
이 행복한 기분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나는 나서야 한다..
고단한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그러나 기쁨으로 처리해야지..
언제 변덕이 생겨서 나를 사로잡을지 모를 일이므로말이다.
하지만 ..
정말 가기 싫긴 하다..솔직한 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