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마음 그리스도의 집.
2.여우난골족
3.십장생을 찾아서
4.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
5.천사와 악마.1,2
6.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아이책과 그림책 빼고 나니 딱 두권이다..
정말 짧고도 짧았던 긴 방학이 지나고 이제부터 삼월이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출발이 되는 삼월..
내게도 삼월은 새출발이다..
긴겨울방학동안 책도 못 보고 살았지만 삼월부터는 보고 싶었던 책들 맘껏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삼월이다..
아파트에 태극기 물결 휘날리는 삼월의 첫날.!
관리실에서 태극기 달아라며 방송을 어제부터 세번이나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