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추운건..이렇게 앉아 컴텨 하다 보면 추운지 안 추운지 금새 알수 있다.
이렇게 의자에 앉아 있어도 종아리가 안 추우면 밖에 나가도 안 춥다는 거..
그러나 이렇게 다리가 추워서 숄이라도 두르고 싶은 날은 무지 춥다는 증거...
그래서 ...옷 두껍게 입고 또 입고...나가야 한다는 것..
벌써 2월 1일이다..
이렇게 내게 다가오는 숫자상의 날들은 정말 빠르게 다가온다..
2월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그래서 더욱더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