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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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28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스물아홉번째 말씀.

똘이맘, 또또맘 2006-12-2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잘 하고 계신거죠... 근데, 무슨일 시작하신건지 너무 궁금해요.

2006-12-28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구절초 2006-12-29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늦은 성탄인사와 알맞은(?)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주님은총 가득하시기 빕니다.
이 성가 제가 가끔 차타고 다니며 흥얼흥얼하는 좋아하는 성가인데
이아침에 여기서 이걸 듣다니 오늘 하루가 굉장히 행복할 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많습니다. 행복하시길...

치유 2006-12-2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또또맘님/잘 지내시지요??너무 추운 날이네요..감기조심하세요..네..잘하고 잇답니다.재미나게요..^^&

15;43속삭이신님/그럼요. 당연히 참여해야지요..일부러 들러주시고 감사합니다.
구절초님/님의 댓글보고 올려놓은 복음송이랍니다..님의 앞날에 늘 즐거운 날들이 기다리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