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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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07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다섯번째 말씀.

꽃임이네 2006-12-07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김장하고 난뒤 아프신건 어떠 신지요 .
가까이에 있으면 안마 해드리면 좋은텐데 .
안마 제가 좀 해요 ..
울 남푠이 하는말 ,,나중에 함 배워볼까해요 .

치유 2006-12-07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내가 님을 해주고 말지요..헤헤~~~~
말씀만 들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이 뻐근함이 하루 하루 조금씩 풀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이면 애들이 돌아가며 안마기 돌려주니 점점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12-07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늘 서재에 들어오면 늘 아멘 할일이 생기네요... 참 , 친정 나들이는 어떠셨는지...너무 늦게 안부를 묻는 똘이맘... 물론 잘 다녀오셨겠죠...

치유 2006-12-07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너무나 행복한 나들이었지요..님께서 정신없이 바쁘셨잖아요..저도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알라딘에 안 머물러 있었구요..이젠 알라딘에 머물 시간이 많아 졌답니다..이제 자주 자주 뵈요..